땀이 난다는 것은 열이 있다는 것입니다. 상식적으로 더우면 땀이 나듯이 열이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체질적으로 태음인 속하는 경우인것으로 사려됩니다. 평소에도 땀이 많이나고 피부가 두텁고 간이 크고 폐가 적은 겨우를 태음인이라 합니다.
간에 습열이 많은 경우로 보입니다. 그래서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고 몸에 땀이 많은 경우로 보입니다.
강제로 땀을 막으려고 하지 말고 몸에 열을 조절해서 땀의 분비가 원활하게 해주면 치료는 끝이 납니다.
강제로 땀구멍을 막으면 열이 머리로 맺히는 경우가 나타나니 주의 바랍니다.
술이나 스트레스 매운음식을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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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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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몸에 땀이 많거든요 조금만 더워도
땀을 너무 많이 흘리는데..
그거 고칠수 있나요??
그리고 특히 겨드랑이에 땀이 많이 나거든요...
두꺼운 옷을 입고 활동하거나 하면 나죠...ㅡㅜ
그리고 땀이 나서 그런지 냄새가 나요..
다른사람들은 모르는데..
제가 옷을 벗고 맡을 경우.. 날 정도로..ㅜㅡ
딱 겨드랑이에만..ㅡㅡ
어떻게 할수 없나요??
심하다고는 생각하지않지만.. 그래도 ..
겨울에 안에 옷을 입고 코트를 입잖아요..
그러고 나서 덥다고 옷을 벗을려고 해도..
땀도나고..
그래서 제가 좀.. 그런네요..
어떻게 할수 없나요??
대답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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