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소원 내가 들어주지 원장 2003/02/14 995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다. 건선이 완전히 없어지길 바라지는 안는다는 사람이 치료를 해 보면 이 만큼 좋아졌으니 이제는 재발되지 않게 만들어 달라고 한다. 다들 그렇겠지만 본래의 마음이 아닐까? 좋아지길 바란다면  보기에 싫지않을 정도만 바란다면 그 정도는 얼마든지  만들어 들리수 있습니다. 순수 한방치료의 속효성과 우수성을 바로 느낄수 있을 겁니다. 일단 양약을 끊고 연고도 당연히 끊고 한방치료를 하시면 됩니다. ━━━━━━━━━━━━━━━━━━━ [ 변미경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 선생님 저는 건선이 완전 없어지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 20살때 부터 건선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건선인지 그떄는 잘몰랐습니다. 4년이 지난 지금 종아리라 대퇴부 있는데두 안났었는데 몸에 많이 생겨서   경희 의료원 가서 양약과 연고로 다스려 보기도 했는데 저의 일반적인 보습 의 노력이 부족해서 인지 6개월이 지난지금 더 심해지지는 않고 없어지진 않고 있는거 같아서여   시집도 안갔는데    ㅠ.ㅠ 하고 싶은게 넘 많은데 건선을 나아질수 있게 할수 있는지요? 한약도 먹어봤는데 ....나아 질지 몰겠습니다. 여긴 서울 인데 한약과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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