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병으로 보입니다. 홧병으로 가슴에 열이 많이 차서 가슴이 답답하고 팔다리가 떨리고 숨이 깊게 안들어가게 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충격이나 반복되는 스트레스로 인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봅니다.
일단 정확한 것은 직접 진맥을 받아보셔야 알 수 있습니다. 상세한 답변은 그때 드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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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영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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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7세된 여성인데 몸이 떨리고 숨이 안 쉬어진다고 합니다.
팔 다리 등 몸이 떨리는게 육안으로도 느껴질 정도고 몸이 떨리면
목소리까지 떨리고 힘들어 합니다.
또 숨을 쉬기는 하는데 전혀 조금도 몸속으로는 들어가지 않는
다고...심해지면 귀까지 더 심하게 울린다고 하는데요.
원래가 건강이 많이 나빴는데...이런증상들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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