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에서 건선치료 운영자 2002/12/27 486 양방치료에 한계를 느낄때 그때는 언제든 저희 한의원에서 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단 광선요법은 오래하시면 한방으로 치료할때 상당히 어려워집니다. 건선이 깊숙히 들어가기때문에 .       주의바랍니다. 희마은 절대 버리지 마세요. 아직은 시작에 불과하니까요. 인내심을 가지고 내몸이니 피부를 사랑하면서 치료하세요. ━━━━━━━━━━━━━━━━━━━ [ 송현주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 12월초에 자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가려워서 병원에 갔더니 일종에 두드러기라고하길래 그냥 주사몆대맞고 약먹으면 자연스러 없어지는줄알았는데..거의3주째 두드러기로만 알고 치료를 받던중..아는분의 소개로 다른 피부과를 들렀더니 건선이라고합니다. 지금현재 진행상태는 상반신위쥐로 배와 등쪽이 매우심합니다. 오늘은 병원에가서 오일과 레이져치료를 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왈 계속치료를 받아봐야 알겠다고 언제나을지는 자신도 모른다고...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군요 29세의 미혼여성으로 정말 겨울이니 망정이죠 여름이었으면 아마 돌아버렸을껍니다. 전 새끼손톱만튼한 동그란원형을 하고있으면 특히 배와 등쪽이 심합니다. 여기에서 읽어본 것고 거의 흡사합니다. 지금은 약과 연고까지 병행해서 치료를 하고있지만 언제나을지 기약도 없고...지금 거의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보기바쁩니다 하루하루 괞찮아져야되는데. 제가 보기엔 매일똑같은것아요 목욕탕가기고 그렇고... 제평생 피부과에는 사춘기때 여드름땜에 가보고 한번도 이런일이 없었는데..그렇다고 스트레스받는것도 아니고 음식을 가려먹는 체질도 아니고 한데..왜저한테 이런 무시한 피부병이 생겨났는지원....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꾸준히 치료하고 기다려야겠지만... 평생이러고 살까 걱정입니다. 아직 시집도 안갔는데.....ㅠ.ㅠ 좋은 의견이나 치료방법을 아시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제가 자다가 무의식적으로 긁어서 그런지 등짝엔 손톱자욱도 생기고.. 암튼..연고바른다고 거울보면 스트레스 엄청나가 받고나옵니다. 에고..그럼이만..경과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수고하세요

상호 : 유원희한의원   주소 :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 12 (매곡리 1549번지) 삼영메디빌 2층 201호   TEL : 053)765-1238, 746-0075, 768-3375 E-mail : 10dana@naver.com   사업자번호 : 611-96-03305   대표자 : 유원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