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종을 수술하게 되면 양성이라해도 갑상선의 기능저하를 가져옵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잘라버린 갑상선때문에 기능상의 문제를 재일 많이 호소합니다.
양성인 경우 재발율은 낮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저도 잘 모릅니다. 한방으로 치료하는 것과 양방으로 치료하는 것는 차이가 있기때문에.
재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후유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기능저하를 도와주고 갑상선의 기능과 자체의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앞으로의 치료에 재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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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희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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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전에 갑상선종(양성) 수술을 받고 3개월 뒤에 재발했는지에 대한
피검사를 하기로 한 상태입니다..
가장 궁굼한것은 재발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구요..
그 재발을 한약으로 막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첨엔 악성암인줄 알고 맘고생을 무척 심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재발되지 않았음 하는게 바램이구요..
글구 원래 양성종이면 홀몬제는 안 먹나요..
결과가 좋아 빨리 퇴원하는 바람에 궁금한게 많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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