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의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양기가 약해지거나 몸에 혈이 부족하거나 감기가 걸리거나 상기가 자주되어 하체에 순환이 안될때 주로 발은 차게 됩니다.
여자들은 월경과 상관이 깊다고 봅니다.
유전성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항상 아랫배를 따뜻하게 하며 걷거나 달리기를 자주하며 진맥에 따라 한약으로 치료를 하면 젊은 나이에는 쉽게 치료가 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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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진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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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방에 있는 데도 손이나 몸은 괜찮은데 발은 얼음장처럼 차가워요..
춥다는 걸 별로 느끼지 못하는데 발은 왜 이렇게 차가운지 모르겠네요..
어머니도 약간 발이 차갑긴 한데...
유전일까요..^^;
답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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