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선염과 갑상선은 소영단과 한약을 닳인 물약으로 깨끗이 치료될수 있다고 봅니다. 장기적으로는 아토피 피부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임파선염은 계속 재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이 고질병이지 임파선염은 그리 힘든병은 아닙니다. 그리고 아토피 피부염도 23년을 앓았다면 거의 6개월정도는 걸리겠씁니다. 넉넉잡고 1년만 치료한다면 정상 피부로 돌아올 것입니다. 임파선염은 수술을 하지않고도 치료가 잘 됩니다. 한약은 보약이라 치료기간이 길다고 말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치료약은 효과가 양약보다 빠른 것도 많습니다. 그리고 근본치료가 된다는 장점도 있고 안전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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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워~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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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싸이트에 처음 방문했는데 여기서 상담하는 내용이 갑상선 알레르기 아토피 이런종료네요
근데 제가 알고 있는 병이 이거 다예여
아토피는 어려서부터 태열부터 시작한 아토피가 23살까지 아주 고질병으로 남고요 솔직히 이병은 거의 포기상태고요
갑상선 끼도 조금 있다고 병원에서 검사하면 비대하긴 하지만 아닌거 같다고 일년에 한번씩 검사해보라고 하시고요
지금 제가 가장 고민인게 임파선이거든요 양 쪽 목에 포도처럼 것두 거봉포도만한것이 주렁주렁~~~
심하면 열나고 기운이 없으면서 임파선 비대만해지면 몸살처럼 그래서 조직검사두 시티 촬영두 다해봤는데 걍 염증이라고 하시는데 이병이 간단한 염증으로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중학교때 처음 목을 째고 조직검사했었고요 작년에 주사투입으로 검사두 한번 했었는데 걍 염증 그때는 갑상선두 넘 비대한 상태라 의사선생님이 갑상선에 취우쳐서 걍 흐지부지 넘어간상탱예여
임파선이 넘 무서움을 느낀건 무슨 프로에서 봣느데 암튼 무서운거 같아요 참 간염이 있는건지?
왜이러는지 몸이 몸살나는것처럼 아프다 싶음 이미 임파선은 부어있어요 왜이러져?
무서운생각이 드네요 왜 제겐 알레르기 아토피 갑상선 임파선 이런게 있는건지 참 임파선이 목뿐 아니라
허벅지 에두 있답니다
나이들수록 불안해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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