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를 걸어라 운영자 2002/09/03 438 제가 건선을 치료할때 이런 욕을 많이 합니다. 건선은 양방의사도 포기한 병입니다. 사람들은 담배를 귾는 사람을 보고 독종이라고들 합니다.인간도 아니다라고들 합니다. 그만큼 담배끊기가 힘들다는 말이겠죠. 그렇습니다. 건선도 그만큼 치료가 어려운 질환입니다. 담배를 쉽게 끊을수 있는 사람도 있듯이 건선도 쉽게 낫을 수도 있습니다. 한방에서 피부병은 폐가 좋아져야 맑아져야 빨리 좋아집니다. 그래서 담배를 끊어라고 합니다.  담배도 그대로 피우고 건선도 다 고치고 그야말로 환상적이죠. 그러나 신은 두가지 행복을 한꺼번에 다 안겨주지는 않습니다. 건선이 걸린 것도 최악인데....?   힘드시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건선이 치료된다는데 뭔들 안하겠습니까? 라는 자세로 치료받아 보세요. 그럼 효과는 기대 이상으로 좋아질 겁니다. 목숨걸고 치료해야 낫는 병입니다. 의지력을 더 강하게 건선이 낫고난 뒤에 담배를 다시 피워도 되잖아요? ━━━━━━━━━━━━━━━━━━━ [ ㅇㅇㅇㅇㅇㅇㅇ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 어딜봐도 건선이 나타나는 이유는 없군여 전 황당해여 왜 이런게 난타나는지 건선이 나타는 사람이 많나여 뭐 스트레스라 ...... 전 안받는데 혹시 담배가 건선을 나타나게 할수 있나여 정말 짜증이나서 기절하겠어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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