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는 안해도 될듯합니다. 주위의 백선의 영향도 많이 받습니다. 그리고 2cm정도는 약간 큰 편인데 통증이나 열이 없다면 치료를 서두를 필요는 없고 백선에 대해 열심히 치료를 하세요. 그러면 임파선도 가라앉을 겁니다. 치료시기가 길어지면 한번 내원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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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ㄱㄱㄱ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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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쯤에 사타구리 쪾에 뭐가 나서 피부과에 가보니
임파선 같다고 하더라구요
항생제를 먹어보고 작아지면 괜찬다던데
더 커지면 다시 오라고 하더라고요
지금 군인이라서 마음데로 치료를 받을 수도 없는
형편이고
어떡해 치료를 해야하죠
그리고 바로옆에 백선이라고 습진 비슷한게
낫는데 약을 발라도 되는지 고민입니다
혹시 임파선에 자극을 주는건 아닌지?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휴가를 써서 치료를 급히 받아야 하는지고 궁금합니다
크기는 2센치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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