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신체건강한 22세의 남자입니다.....그런데...5개월전부터 귀밑의 깊숙한 곳이 답답함과 압박하거나 압력이 안 맞것 같은 것을 느꼈습니다..신경을 쓰면 더 그런것 같구.밥을 먹고 나면...더 답답해집니다..그러다가..좀 있으면..평상시 정도로 돌아오고요..때론 턱 아래쪽 근육까지 찌릿찌릿하게 아픈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처음엔...귀안을 자꾸 움직이구..발살바를 하였습니다...이비인후과에 갔는데....이관과 귀속을 보시고는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그래서.....2개월정도 있다가....신경통증 의학과라는 곳에 가서....턱관절에 신경치료와 근육치료 그리고 부종을 없애주는 혈류를 늘려주는 치료를 3주정도 받았습니다.......그래도 차도가 없자..의사선생님께서는 서울의 큰 이비인후과에 가보는게 났다고 해서 ...검진을 받고 왔는데...역시 아무이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목쪽 엑스레이와 초음파검사를 했습니다..그런데...임파선이 약간부어있긴 한데...치료대상이 아니라고 했습니다...의사 선생님은 그냥 신경 안쓰는게 나을거 같다고 했는데....
그런데..5개월간 계속되어온...이 압박감이라든 답답함은..기분 나쁜 느낌이 싫습니다...나름대로 엄청난 스트레스도 받구요..
그렇게 치료의 대상이 아니게 부어있는데도...저같은 증상이 나타나는지 궁굼합니다...꼭 치료해야만 되거든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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