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질환과 연관이 깊습니다. 질이나 자궁에 염증이 있거나 방광이나 요도에 염증이 있으면 서혜부 사타구니에 있는 임파선이 부풀어 오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리가 있기 전후에 자궁이나 질의 건강상태를 살펴서 그것을 치료해 주면 완쾌될수 있습니다. 치료도 잘 될 듯합니다.
청결에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다리에 멍이 잘 드는 것은 어혈때문인데 자궁을 보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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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니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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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많으십니다~^^
30대 미혼여성인데요..
샤워를 하다 사타구니쪽(안쪽) 스쳤는데 따갑고 해서 만져보니 몽
우리 같은것이 만져졋습니다
생리일 전후인지 후인지 한번씩 이런 몽우리가 생겻다 없어졋다
그럽니다
생리랑 관련이 있는건지??
자꾸 신경이 쓰여 그런지 소변도 자주 마렵고 소변을 볼때도 따갑고 ..
그렇습니다
그리고 다리에 멍도 자주 들고 그러네요
게시판 글들을 읽어보니 임파선증상이랑 어혈증세랑 비슷한것같은데
한방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지?
한방치료말고 집에서 할수 잇는 개선방법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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