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파선은 편도 목주위 겨드랑이 흉선 장골 사타구니에 림프절을 형성하고 전신에 걸쳐서 림프관이 펼쳐져 있습니다. 자궁안에는 임파선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관계에 따른 질의 상처는 질 자체의 세정작용에 의해 대하라는 질 분비물에 의해 깨끗이 청소가 됩니다. 만약 질에서의 분비물이 많아진다면 질내부에 고름이 생긴것이 아니고 냉이 많아져서 질밖으로 흘러나오는 것이므로 냉대하와 질의 염증만 없애주면 됩니다.
그리고 다리에 멍이 잘 든다면 그것은 어혈이 많다는 얘기인데 여성질환에서 혈을 보하고 어혈을 맑게 하면서 월경을 고르게 해 주면 냉도 같이 없어집니다.
한방적 치료를 한번 받아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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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04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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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30대 미혼여성이구요...주위 어는 분이 제가 임파선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전 성관계가 있으면 자궁안에 임파선이 생길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늘 갑자기 저보고 성관계에 따른 자궁안 임파선이라고
목뒤를 만져보더니 약으로 치료가 된다고 합니다
자궁안에 고름이 생긴거라 약물로 치료가 된다고...
정말인지??
그리고 평소 멍이 잘드는 체질이며 (다리에)..
피곤을 자주 느낍니다
..
내과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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