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성 인파선결절 같습니다. 주위에 염증이 있거나 아니면 과로로 인해 저항력이 떨어져서 임파선에 결절이 생긴것 같습니다.
만약 결핵성 임파선결절이라면 그렇게 쉽게 삭아지질 않습니다.
한방으로 치료할 겨우 간염은 임파선 치료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그리고 피로로 인한 겨우 원기만 도와도 임파선은 쉽게 없어집니다.
지내보시고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면 진맥을 해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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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수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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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한달전에 목이 아파서 담이구나 하고
침을 맞었는데 그래두 안낫는거 같아서
병원에 가니까 임파선이 부어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여
왼쪽 목에 뭔가가 만져지더라구여
그러길 한달 좀 못됐습니다
근데 이번엔 왼쪽이 가라앉는거 같더니 오른쪽에
여러군데 혹같은게 만져집니다
의사말로는 피로해서 그렇다는데
직장인으로서 업무가 끝난후 집에와서 잘쉬는데도
약을 꾸준히 먹는데두 안괜찮은것 같습니다
결핵성 임파선일지도 모른다고 하던데
저는 참고로 b형 감염항체가 없어여
작년 직장에서 건강진단 받으니까그렇게 나오더라고여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병원에 가면 내과로 가야합니까 아님 이비인후과로 가야합니까
저에게 좋은 조언 해주십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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