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의 종양을 제거하면서 갑상선에 염증이나 갑상성 종양의 제거로 인해 그 주위의 임파선에 염증이 생긴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임파선으로의 전이도 의심해 볼수 있겠읍니다. 혹시 통증은 느끼지 않는지요?
한방으로 치료를 한다면 이제는 후유증 치료이므로 치료는 잘 될것이라 사료 됩니다. 치료를 100%한다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 생각됩니다. 제 의술로 치료하다보면 100%에 이를수 있지만 치료도 않해보고 100%라는 것은 어려운 질문입니다. 인간은 살아있는 생명체이므로 ........
그렇지만 한방으로 치료한다면 좋은 효과는 있을 겁니다.
일단 환자를 진맥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은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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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말희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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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의 병명이 아니라서 정확히 올리진 못하겠지만..
요즘 언니는 몸이 디게 피고나고 신경도 날카로워 지구요..
언니가 얼마전에 갑상선(?)주위에 악성 종양으로 수술을 받았어요
한 5달 정도 된거 같은데..
얼마전에 검사 하러 갔다 왔는데.. 언니가 임파선이라고 하더군요..
말로는 방사능 치료까지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
어느정도고 치료는 100퍼센트 가능한가요?
얼마정도 치료를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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