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성 임파선종이군요. 몸에 염증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안전하게 없는 는 것은 임파선을 자극하지않는 지름길입니다. 그러니만큼 목주위나 항문주위에 있는 염증은 빨리 없애야죠. 의사진단에 의한 항생제 복용은 괜찮습니다. 정도에 따라 다르지만 진단은 필요합니다. 평소 건강과리에 신경쓰면 큰 걱적은 안하셔도 됩니다.
겸해서 치질도 치료 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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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금이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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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전에 하면 이곳에서 문의를했던35세의 남자입니다
전아주오래전부터 목이랑 사타구니주위에 임파선이 부어서 지금까지 몇년간을 그대로 있답니다
아프다던지 하며 특별한이상증상은 없답니다
물론병원에서 초음파 및 ct 촬영결과 단순한거라면서절대악성으로변하지도 안으며 피곤하다던지 감기나 다른 상처때문에 부었는거라면서 가라안지안고 그대로있어도 상관없다고 하셨읍니다
그런데 지금그대로 있는데 차후 이것들이 커진다면 어떡해야합니까?
절재수술을 해야합니까? 악성으로 안바뀌죠?
물론임파선이란 외부에서 들어오는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상대하는거라면서 이걸절재하면 좋을것은 없더고 하셨죠
그리고 한가지가 더있다며 항문쪽에있는 치질때문에세균에 감염되어 사타구니쪽에 임파선이 갑자기붓고 부은자리가열이나고 아플수가 있는거죠?
지금 그런증상이 맞다면 항생제나 소염제를 복용해야겠죠?
꼭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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