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화장이나 분장을 자주 바꾸고 화장을 자주 하다보면 피부가 약해져서 피부활성도가 떨어지고 피부가 약해져서 탄력이 없어지고 피부가 오히려 나빠집니다.
이는 피부를 곱게 하려고 발라주는 화장품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 물질로 작용해서 피부에 화장품이 이물질로 반응하기때문입니다.
오히려 독소로 작용을 한다는 말입이다.
이것이 과민하면 오리려 알레르기나 과민성 피부로 변해버립니다.
한방에서는 피부의 저항력을 살려주고 피부를 튼튼하게 하는 약물을 이용해서 치료를 하게 됩니다.
진맥을 통해서 그 상태를 살펴서 처방을 합니다. 치료는 한두달 정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온천욕이나 약초탕처럼 물리적인 요법을 병행하면 더 빨리 회복이 됩니다.
화장도 기초화장이나 가벼운 정도의 화장이 치료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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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경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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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저는 25살의 직장인 입니다.
피부에 관심이 많아서 좋다는 화장품을 이것 저것 쓰다보니
좋아지려는 욕심으로 피부를 더 손상시켰는데...
피부과도 다녀 봤지만...별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과장되게...아기처럼 뽀송 뽀송한 피부로 다시 돌아 가고싶은데요...
집에서 손쉽게 하는 방법이나 한방으로도 관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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