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에는 치료가 아주 잘 됩니다. 적당한 운동과 음식조절은 필수적입니다. 감식초가 간에 도움은 되지만 장기간 복용을 하게되면 감식초의 사콤한 맛으로 인해 간이 약해집니다.
한방에서는 산(사콤한 신맛)미를 과다하게 복용하면 간을 상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적절한 복용은 간을 활성화시키고 소화에도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무엇보다 진맥을 통해서 정확한 처방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에는 조절이 아주 잘됩니다. 체질이나 몸상태에 따라 치료는 약간씩 달라지고 당뇨는 만성병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높아서 조기에 치료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장이 약해서 당조절이 안되는 사람은 인삼이나 홍삼이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능이 약한 분일수록 효과가 좋은 편입니다. 도움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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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순희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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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거제도에 살고있는 주부입니다.
남편이 당뇨병이 생긴지 1년 정도되고 지금은 당뇨측정을 하면 미세하게 수치가 나타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방간도 있습니다.
간에 감식초가 좋다고 하는데 매일 조금식 장복을 해도 괜찮을까요
홍삼제품도 당뇨에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먹어도 될까요
한방으로 당뇨치료가 가능한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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