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 경우는 주된 증상이 추위를 늦겨서 따뜻한 것을 좋아하고 늘 나른하고 피곤하며 몸에 기력이 많이 떨어지는 것을 호소하게 됩니다.
한방에서는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지는 것을 원기를 보충하고 간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치료를 하게 됩니다.
주로 약물치료를 하게 되구요 과로를 피하고 적당한 운동을 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이상으로 인해 갑상선이 커진경우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올라오면 갑상선의 크기도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치료기간은 대개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 정도를 치료하게 되지만 1개월정도를 치료해 봐서 중간 결과를 보고 나머지 치료를 하게 됩니다.
환자의 경우 갑상선으로 인한 불편증상이 먼저 사라지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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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재신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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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점액 부종인것 같습니다.
2개월에 한번씩 뽑아내는데 2년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라는데...
약은 매일 먹고 있습니다.
한방 치료를 받고 싶은데
좋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30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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