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항진으로 드신약물로 인해 이제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정확한 것은 양약이라 잘 모르지만 동이원소를 이용한 약물에서 기능항진을 강제로 억제하는 과정에서 정상 갑상선의 기능이 떨어져서 이런 결과가 초래되는 경우라고 보여집니다.
한방에서는 갑상선의 기능이 저하된 경우는 원기가 떨어진 경우와 유사하다고 보고 갑상선은 우리몸의 신의 기능과 연관이 깊습니다.
즉 보신을 위주로 해서 양기를 보하고 기능을 활성화 시키고 갑상선의 자체 활성화를 도와서 정상기능을 유지하게 하는 약물치료를 위주로 합니다.
한방에서의 장점은 다름이아니라 갑상선의 기능이 정상을 유지할려고 하면 스스로의 조절능력이 살아나야 한다는 이론입니다. 임시 조절에서는 양약이 우수하지만 장기적인 면에서는 갑상선의 기능을 온전하게 살려서 조절을 하다보니 시간은 좀 걸려도 정상세포는 손상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방에서의 갑상선 기능저하증 치료는 증상자체가 허한 증상을 많이 호소하게 되므로 그와 연관해서 갑상선과 연관된 한방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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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기 ] 님은 다음과 같이 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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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홈페이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13년전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진단을 받고 양방에서 약을 먹다가 약 5년 전 갑상선아절제술을 했습니다. 현재는 갑상선 기능저하로 떨어져서 호로몬제를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실 몸이 정상은 아닌 것 같아서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한방치료법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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