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건선이 생겨서 피부과를 가서 바로 나았지요.. 그러다가 작년에 다시 재발했는데요... 몸에는 몇개 없었고 얼굴이 때에따라 심했다 없어졌다 그러더라구요.. 그냥 방치해두다가 두피랑 몸이 좀 심해지는것 같아다른 피부병원에 가서 연고바르고 약먹고 했는데요~
얼굴건선은 좀 괜찮아지는가 싶었는데요 그리 심하지않던(배에만 몇개)몸의 건선이 지금은 팔 다리 등에까지 다 번졌어요..
약을 발라주고 먹어주었는데도 말이죠..
왜 그럴까요? 궁금하네요~ 원장님 말씀대로라면 양약은 건선을 속으로
넣는다는데 전왜 병원가기전에도 없던 몸의 건선이 올라온걸까요?
아님.. 이번참에 새로 생긴것인지...?? 궁금하네요...
지금은 약을 안바르고 있어요..
만약 그냥 이대로 방치해둔다면 더 심해지겠죠?
그래도 한의원 갈려면 양약끊고 한달뒤에 오라고하니까...
등에 건선들이 가려운데 어떡해야할지도 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두피건선이 심한데(이건 피부과다녀도 별 효과가 없더라구요..)
한방으로 두피건선까지 없애줄수 있나요?
질문이 많죠?^^; 그럼 답변 부탁드릴께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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